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히후미 (문단 편집) === 캐릭터 정보 ===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고등학생 동인작가. 전에 다니던 학교 문화제에서 동인지 1만부를 팔아치웠다는 위업을 가지고 있다. 망상벽이 있으며 자주 현실 도피를 하곤 한다. 3차원의 여자에 흥미는 없다. 좋아하는 것은 감자칩과 콜라 그리고 애니메이션. - 공식 사이트에서의 소개|| [[키보가미네 학원]]에 "초고교급 [[동인작가]]"라는 이명을 부여받고 입학하게 된 동인계의 유망주급 남자 고교생.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가장 현실감이 안 나는 외모와 비정상적인 신체사이즈를 갖고 있다. 세 가지 사이즈가 수치적으로큰 차이가 전혀 안 날 정도인데 다리는 가늘고 짤뚝한 게 또 미스테리. 또 혼자서만 그림체가 유독 튄다.[* 그리고 이 혼자서만 유독 [[하나무라 테루테루|튀는 그림체를]] [[호시 료마|가진 캐릭터]]가 한명은 존재한다가 전통이 된다.] 그 이명에 걸맞게 피규어나 캐릭터산업 같은 지식에 있어선 누구보다도 빠삭하고 과거 당당하게 부활동으로 '동인부'를 만들고 학교 문화제에서 1만부가 넘는 [[동인지]]를 판 전설(?)을 가지고 있다. 물론 반친구들에게는 욕을 잔뜩 먹었다지만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실로 [[동인(문화)|동인]]계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신장을 제외하고 가슴둘레, 체중은 단간론파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2m가 넘어가는 [[반다이 다이사쿠]]나 [[그레이트 고즈]] 보다도 무겁고 크니 말 다했다. 이 쯤 되면 뚱뚱한 정도가 아니라 [[고도비만]]을 넘어선 [[초고도비만]]이다. 거기다 운동은 일체 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식류도 [[감자칩]], [[콜라]]와 같은 [[패스트푸드]]이니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슈퍼 단간론파 2]]에 등장한 130kg의 체중으로 잘만 뛰어다니는 [[돼가미|토가미 뱌쿠야]]와 다르게 근육량도 상당히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안여돼|안~~여~~돼]]의 모습을 하고 있고 19금적인 망상벽+[[중2병]]이 강하며 3차원의 인간에게는 흥미가 없다는 말을 하는 등 딱 알기 쉬운 형태의 [[키모오타]], 즉 [[화성인 바이러스/십덕후편|십덕후]]. 게임 플레이중에도 상황파악이 늦어 자기 혼자 어버버거린다거나 [[정신승리]]를 한다거나 일반적으로는 협력을 거부하는 등 [[민폐]]끼도 상당하다. 바보 같은 면도 있지만 의외로 머리가 돌아가는 면을 보이기도 한다. 챕터 1의 [[학급재판]]에서 [[키리기리 쿄코]]가 '11037'이 숫자가 아니라고 힌트를 흘리자 가장 먼저 앞의 11이 [[알파벳]]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오오와다 몬도]]에게 간만에 바른 말 한다는 칭찬을 듣는 건 덤. --[[에르퀼 푸아로|회색 뇌세포]] 드립도 덤.-- || [[파일:art_chip_002_071out.png|width=100%]] || || 부코 쨩 || 특히 열광하는 작품은 절찬 상영 중인 미소녀 배틀물 [[애니메이션]] '외도천사☆말랑말랑 프린세스'. 참고로 글자 하나라도 틀리거나 까먹으면 화낸다. 그리고 부를 땐 ☆도 꼭 붙여야 한다는 모양. --어떻게 불러야되지-- --외도천사 별?-- 야마다 자신의 최초이자 거의 유일한 2차 창작 대상이었으며 특히 주인공 '부코쨩'에 극렬한 [[모에]]를 외치고 있다. 이유인 즉, 그림만 그리면서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던 중학교 시절 당시에는 그 애니를 깠었지만 어느 날 부코쨩과 사귀는 꿈을 꾼 것을 시작으로 원작에는 없는 모습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아마도 [[검열삭제]]를 포함한~~2차 창작을 시작했던 게 지금의 명성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부코쨩에 빠지기 전에 유일한 낙이란게 자기 반의 [[반장(학교)|반장]]인 여자아이가 걱정을 해줄 때 [[열폭]]성 [[시밤쾅]]을 시전해 울려놓고선 [[모에]]를 느끼는 것이었다고 한다. 말 그대로 [[답이 없다|답이 없는]] 오덕군자긴 하지만 2차 창작을 넘어 넓은 독자층을 포섭할만한 스스로의 작품도 구상중에 있다고 하는 게 그나마 희망적인 면...일까? 본인 말을 따오자면 '''동인활동 하는 쪽'''에서 '''당하는 쪽'''이 되겠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며 나에기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밝히며 '''"친구라는 이름으로 잘 부탁한다."'''라는 말을 하는걸보면 마냥 답이 없는 인간은 아닌듯했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